'무한도전'이 바라본 연말정산의 불편한 진실

어제 무한도전보면서 아 요번에도 풍자겠구나! 라고 생각한 자막들이나 대사 들이 많았음 진짜 무한도전은 시청자 또는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힘이되어주는 프로젝트가 많음! 너무 고맙습니다 무한도전! 보너스준다고해놓고 빚만 느는....을끼리의 피터지는 경쟁 을의 지갑에서 한사람에게몰아주는 시스템 빚이 안늘려면 자신이무조건 일등이 돼야하는 구조 ......... 갑은 손안대고 코풀기....! 상자던져주니 을끼리알아서 물고뜯는 지금 우리 사회 모습 그대로 연말정산 개편으로 가장 손해를 보는 직업군이 방송계 사람들이 라고 하더라. 그래서, 더 언론에서 뛰운다고 솔직히 일반 직장인은 차이도 없다 범죄자들 우리식구라고 계속 언급해주면서 제식구 감싸기 하는거 보면 얘들도 그닥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저 상황이 너무 와닿아서 한편으로는 불편함으로 다가올만큼 지금 우리 모습들을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줬달까. 보는동안 상황들이 다이나믹하고 재미있었고 웃은것 또한 분명한데 보고나서 재미나 후련함이 남는게 아니라 먹먹함이 남았달까. 아직 다음 편이 남았고 결론이 나지 않았기 때문일수도 있지만. 아무튼 이런건 정말 무한도전 아니면 제대로 표현해낼수 없는 주제들인듯 진짜 제작진들 대단하다 빚이 점점 늘어가면 자연스럽게 쇼미더 빚까로 넘어가는 거 아녀...진짜 대단하다 박수받아 마땅하다 

삶의 구조가 을일 경우...자기 일만 잘하면 누군가에게 선이 되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자부심과 기쁨으로 선택한 직업도, 세상에서 직업적 구조를 바꾸면, 자신도 모르게 열심히 일하는 것이 누군가의 월급을 뺏는 행위가 되는 제로섬 게임으로 몰고 갈 수도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이렇게 현실의 부조리에 관심이 많은 무한도전이 음주운전한 노홍철을 다시 출연시킨다면 그야말로 모순이겠지. 더군다나 이런 부조리 비판을 쌍수들고 환영하는 무한도전 팬 여러분들 역시 노홍철의 재출연을 좋아하지 않겠지? 그죠 무한도전 팬여러분들? 


연말정산이 성실납부에 대한 보너스라는개소리를 하니까 오마이기자질이나 하고 있겠지. 정산은 말그대로 정산일 뿐인데 서민들 소득세는 15%가 다수임. 대부분의 경우는 소득공제나 세액공제 15%나 별차이 없음.. 하지만 출산공제 다자녀 공제, 근로공제 다 없애버리니 사실상 증세임 난 연봉이 5000이 안되어서 그런지 작년이랑 별차이없음 아니 더 받은것 같은데...다들 연봉이 기본적으로 5000천이 넘나봐ㅜㅜ 부럽다 정말 '무한도전'을 더불어 '도찐개찐' 'LTE뉴스' 이런 개그가 더 늘었으면 좋겠다... 몰랐네. 저게 연말정산 비꼬는건지. 피디가 너무 똑똑해서 보고도 모르겠다. 그닥... 왜 그게 그거라는지 이해도 안되고. 재미는 있더라도 그냥 일반인들에게 큰돈인 거액으로 장난치는건 좀 그럴뿐 연말정산은 성실히 납세자의 의무를 이행한 것에 대한 일종의 보너스였다 여기서부터 기사의 팩트는 실종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