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타리 밖 아이들의 따뜻한 밥집, 신림동 '심야식당'

 "얘들아, 밥 먹고 가렴!"이라는 문구가 벌써부터 마음을 울리네요 참 푸근해지는 기분이에요 이런 것들이 많이 생겨 굶고 사는 아이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늘품, 완전 멋집니다. 아이들의 정서와 배고픔을 먼저 이해한 그 마음이 참 고맙습니다. 매슬로우의 욕구 이론처럼 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부모님이 해주시는 따끈한 음식이지 공부에 대한 정보나 훈계나 아니기 때문에... 상담 교사들까지 함께 준비해서 아이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시간과 장소에 저런 터전을 마련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지친 그 마음을 조금이라도 위로받고 격려받는 귀한 시간이 되길 기대합니다! ^^

정말 사연있는 아이들도 많아서 도움이 필요한데 몇몇 개버러지만도 못한것들이 있어서 묻히는 게 안타깝다 어휴... 댓똥년이란건 250만원짜리 통에 담긴 구리넥스 쓰고 90만원짜리 쓰레기통에 버리는데 그런돈 저렇게 애들 밥먹는데는 그저 아까워서 환장하지. 운동하는데 1억짜리 운동기구사고 30살짜리 pt를 3급 공무원 채용하고 사건사고가 나든말든 뭐그리 개인 사생활이 복잡한지 그거 지킬려고 대통령문건화 작업에 세월호로 많은 사람이 죽어가는데도 최연혜 방북시켜서 철도깔자고 협의나하고 결국 국토부장관 통해서 남북철도복원하겠다는 소리나 시부리게하네.  늘품 너무 칭찬해요 정말 제가 다 고맙네요 우리 자라나는 미래를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부자들 배불리는데 앞장서고 서민들 뼛골까지 빨아 처먹으면서도 증세는 안했다니 증세없는 복지 말한적 없다느니 말장난이나하는 천하에 무능하고 또 무능한 사람이 우리나라 다망치네

이런 기사보면 찾아가서 쌀 한봉지라도 기부하고 싶어진다 정말 아이들을 생각하는 곳이네요 저도 방황하며 아파해봤기에 무작정 집에 들어가라고 하는건 문제해결을 할 수 없죠 가출청소년들은 그냥 노는게 좋아서 나온 아이들보다 상처받고 고통받아서 나온 아이들이 대다수예요 그 마음을 알아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절이나 교회 성당에서 공원같은곳에 어르신들 일주일에 한두번씩 밥주는데 있는데 이런 행사? 같은 것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가정의 불화나 혼자만의 고통속에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 따뜻한 밥 한끼 먹이면서 두런 두런 이야기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좋고 마음속 응어리가 풀어지는 느낌이에요~ 저도 고등학생, 중학생 두 딸 키우고 있는 엄마 입장에서 우리 딸들과 많은 소통을 하지 못해 항상 안타까웠었는데..저렇게 식사 한끼하며 마음을 터 놓고 얘기할 수 있게 상담 선생님이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좋아요 꼭 발전해서 신림동 심야식당이 커졌으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할게요 이러한 좋은 일들 도울 방법이 있을까요? 정말 기부라도 하고 싶은 마음이네요